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워치 시리즈/단편 만화 (문단 편집) ==== 1편 ==== * [[https://playoverwatch.com/ko-kr/media/stories/new-blood-1/|보러가기]] 화자는 캐서디. [[아나(오버워치)|누군가]]로부터 편지를 받은 캐서디의 모습을 비추며 시작된다. 세상이 돌아가는 꼴이 심상치 않으며,[* 이 때 가운데와 오른쪽 그림은 각각 슈팅 스타에서 나온 비행형 유닛 및 [[바스티온]] 형태의 유닛이 같이 묘사되는 귀신 옴닉과 [[탈론(오버워치)|탈론]] 병력의 공습을 나타내고 있다. 왼쪽은 불명.] 넌 [[옴닉 사태#s-3|천둥이 몰아칠 때]] 꼬리를 말고 달아나는 녀석이 아니지 않았냐며 [[이집트|먼 나라]]의 좌표와 함께 이 위치에서 보자는 내용. 약간의 만담 후 아나는 본론을 꺼내는데, 윈스턴의 재소집 명령이 내려온 후, 마치 반응이라도 하듯 탈론의 활동이 눈에 띄게 많아져 예전 오버워치 요원들을 처리하고 있으며, 특히 감시 기지: 지브롤터에 침입해 몇몇 요원 정보를 빼갔다는 소문도 돈다고 한다. 마치 오버워치가 돌아오길 원치 않는다는 듯이. 이어서 아나는 다른 옛 오버워치 요원들[* 현재까지 알려진 인물은 [[솔저: 76]]과 [[메르시]].]도 만나 봤으나, 역시 자기 세대는 물러날 때가 되었다고 일갈하는데, 곧이어 오버워치에는 당신 같은 지도자가 필요하다는 캐서디의 반박에 '''[[블랙워치(오버워치)|과거]]를 반복하는 것이 네가 정말로 원하는 것이냐'''고 일침을 놓는다. 그 이후로 오버워치 해체 이후 캐서디의 용병으로써의 행적을 읊으며 이야기를 더 꺼내려는 찰나, 탈론 부대가 그들을 기습해온다.[* 이 때 탈론 병사들의 무장을 보면 [[오버워치 기록 보관소|기록 보관소 난투]]에서의 모습이 아니라 [[오버워치 2]]에서의 모습을 하고 있다.] 탈론 부대를 제압한 후, 아나는 지하의 비밀 은신처에서 캐서디에게 뭔가 큰 그림을 그리는 듯한 최근 탈론의 행적에 대해 알려 주며, 곧이어 [[오버워치(오버워치)|영웅]]이 없을 때 세계에 위협이 닥쳐오면 '''새로운 영웅'''이 태어나지만, 그들은 아직 뿔뿔이 흩어져 있어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자신의 지역에만 머무르고 있다고 알려준다.[* 이 때 스크린에 나타나는 영웅들은 다름아닌 귀신 옴닉들과 전투를 벌이는 '''[[D.Va]]'''와 어린 시민을 구조하고 있는 '''[[파라(오버워치)|파라]]''', 그리고 설원에서 부대원과 함께 발걸음을 옮기는 '''[[자리야]]'''이다.] 그리고 자신이 캐서디를 부른 이유는 이 세계를 구하고 [[맷 호너|더 나은 미래를 일구어내기 위해]] 누군가 그들을 이끌어야 하며, 캐서디라면 이를 잘 해낼 것이라 믿기 때문이라고 한다. 캐서디는 자신이 맡는다면 오버워치는 더 이상 과거의 모습이 아니게 된다며 말끝을 흐리지만, 아나는 오히려 잘됐다는 말과 함께 '''"[[아나(오버워치)|노병]]에게서 가져가라. [[오버워치(오버워치)|과거]]에서 배우되, [[블랙워치(오버워치)|지난 일]]은 그대로 두면 된다."''' 라고 독려한다. 캐서디는 아나가 건넨, 새로운 영웅들의 정보가 담긴 USB를 챙겨 떠나고, 마지막에 캐서디가 파라를 찾아가 마주하는 것으로 회차가 끝난다.[* 이 때 캐서디의 복장을 보면 [[오버워치 2]]에서의 복장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